남겨주신 블로그 주소로 보고 또 보고...

고민하고, 또 고민하고 이제야 발표를 합니다.

참 많은 고민을 했어요.

제가 뭐라고...누구는 뽑고, 누구는 안 뽑고.

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어 버렸구나...하구요.

마음 같아선 신청해 주신 분들 모두 다~~ 함께 가고 싶지만

그럴 수 없기에 힘든 제 마음을 헤아려 주세요 ㅜ.ㅜ


'바느질 친구'로 이지쏘잉과 함께 하실 분들은요~~


돌돌냥님

서유나님

깨구락지님


오~래 오래 곰이와 함께 해 주세요.

"어우~~ 나 그만할래~~" 하기 없기요~!!!

조만간 빠른 시일내에 전화 드릴께요.



관심 가져 주시고, 신청해 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또,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